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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 서울전 아쉬운 패배로 연승 마감

2017-05-04


전남드래곤즈가 FC서울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전남은 3일(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9라운드 경기에서 0:1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연승 행진을 이어오고 있던 전남은 이날 서울과의 경기를 통해 리그 4연승을 노렸다. 특히 최근 5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서울을 상대로 신승에 도전했지만, 전반 초반에 내준 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전남은 페체신과 자일을 동시에 출격을 시킬 만큼 서울을 상대로 신승과 연승을 노렸다. 하지만, 전남은 청소년 대표팀에 차출 된 선수와 부상 선수들로 인하여 선수단을 꾸릴 수 없을 만큼 선수단 상황이 좋지 못했다.

이날 경기도 이런 좋지 못한 선수단 상황이 전남의 발목을 잡았다. 경기 시작과 함께 부상을 당한 고태원 선수가 그라운드 떠났고, 교체 선수가 투입되기 전의 코너킥 상황에서 실점을 허용 한 것이다.

경기시작과 함께 예상하지 못한 부상과 교체 그리고 실점으로 어렵게 경기를 시작한 전남은 페체신과 자일, 최효진의 연속 슈팅으로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상대 수비와 유현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만회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서울의 추가 골에 대한 의지도 강했다. 전반에만 10개의 슈팅을 시도한 것이 이를 증명했다. 하지만, 전남이 최근 경기에서 보여주던 안정적인 수비를 되찾으면서 서울이 추가 득점을 노리는 것은 쉽지 않았다. 특히 데얀의 2차례 결정적인 슈팅을 이호승 골키퍼가 막아내며 전남에 힘을 보탰다.

전반전을 0-1로 마친 전남은 허용준을 투입시키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전남은 연인은 슈팅으로 서울 수비와 유현 골키퍼를 긴장케 했다. 하지만, 전남은 이후 이렇다고 할만한 기회를 만들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서울보다 결정적인 찬스와 좋은 경기를 운영했던 전남으로써는 부상 선수들의 공백에 아쉬움을 남기며 연승 행진을 4경기(FA컵 포함)로 마쳤다. 이날 경기에서 패한 전남은 홈 2연전을 통해 다시 한번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