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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자일 해트트릭' 전남, 광주 상대로 5:0 대승

2017-05-07


전남드래곤즈가 광주를 상대로 5:0 승리를 거뒀다.

전남은 7일(일) 순천팔마운동장에서 가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0라운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성공시킨 자일의 활약상에 힘을 입어

5:0 대승을 거두며 8위로 올라섰다.

광주와 경기에 나서는 전남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는 선발 명단에 변화를 꾀했다. 중앙 수비에 이지남-토미가 호흡을 맞췄고, 지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던 김영욱이 선발 출전했다. 최근 줄 곧 교체 출전해오던 허용준이 선발 출전을 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공격 축구를 내세우는 두 팀의 맞대결 답게 치열한 공방전을 펼쳐졌다. 두 팀이 좋은 찬스를 주고 받으며 득점 기회를 노렸지만, 멋

저 웃은 팀은 전남이었다. 전반 26분 최재현이 패널티아크 우측 지점에서 올린 크로스를 자일이 쉽사리 헤딩 골로 연결시켰다.

자일의 골이 터진 이후 두 팀의 경기는 더욱 공격적으로 전개됐다. 전남은 1:0 리드를 잘 지켜내며 추가 득점을 노렸고, 광주는 동점을 만들기 위한 공

격을 전개해 나갔다. 전반전을 1:0으로 마친 광주는 선수 2명을 동시에 교체하는 등 후반 시작가 함꼐 전남의 골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후반 9분 이호승과 이슬찬의 기지에 광주의 의지가 꺾였다. 이호승이 자기 진영에서 전방으로 깊게 연결해 준 것을 이슬찬이 골로 연결시킨

것이다. 광주의 수비와 골키퍼를 농락하는 이슬찬의 골로 전남은 일찍감치 승세를 잡았다.

승세를 잡은 전남은 마음이 급해진 광주를 상대로 역습 중심의 공격을 전개했다. 이후 터진 3골 모두가 역습 상황에 터진 골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본

다면 전남의 이러한 승부는 성공했다. 후반 18분과 후반 31분 광주의 공격을 끊고, 빠른 공격전환에서 자일의 드리블에 이은 슈팅은 두번 모두 골문

을을 흔들었다. 이 골로 자일은 해트트릭에 성공했다.

자일의 4번째 골로 4:0으로 앞서나간 전남은 페체신을 교체 투입시키며 공격에 대한 의지를 계속 펼치는 것과 함께 박대한, 김준수를 투입히시키면서

승부를 굳히게 나섰다. 교체 투입 된 페체신도 경기 종료 직전에 추가 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5: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겨기에서 승리한 전남은 14일(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수원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