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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 불운 속에 수원에 1-3 패배

2017-05-14


전남드래곤즈가 수원과의 경기에서 불운의 패배를 기록했다.

전남은 14일(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가진 수원 삼성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1라운드 경기에서 선제 골을 기록했으나, 불운 속에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1-3 패배를 기록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수원과 전남은 상대 골문을 강하게 두드렸다. 전반 10분 허용준의 헤더와 전반 14분 김영욱이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수원의 골문을 열기 위한 좋은 움직임과 슈팅을 선보였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수원의 골문을 열기 위한 전남의 노력은 결국 결실을 봤다. 전반 27분 허용준이 상대 수비수 3명을 따돌린 가운데 공간을 생긴 최재현이 허용준의 패스를 골로 연결시킨 것이다. 허용준의 드리블 돌파와 최재현에게 연결시켜준 기회와 패스가 좋았다.

이후 전남에 골을 허용한 수원의 반격이 메섭게 이어졌다. 그러던 전반 종료 직전에 수원 공격을 막기 위해 온 몸을 날린 전남 수비수들끼리 엉켜 넘어진 순간을 틈타 수원 삼토스가 동점 골을 성공시켰다. 전남 수비수끼리 엉키며 수비 조직력이 무너진 불운의 순간이었다.

아쉽게 실점을 허용한 전남과 전반 종료 직전 귀중한 동점골을 기록 수원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맹공을 펼쳤다. 하지만, 전남은 후반 12분 또 다시 수비 상황에서 아쉬운 상황을 맞이했다. 수원 선수가 드리블 돌파 중 넘어지며 패널티킥을 선언 받은 것이다.

전남으로써는 부딪치지 않았던 상대 선수가 넘어지며 패널티킥 선언을 받았다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키커로 나선 산토스는 이호승 선수의 흐름을 끊어버리며, 믿을맨 이호승 선수의 불운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연출했다.

전남의 불운이 계속이어지던 후반 25분 상대 염기훈이 1:1 찬스에서 시도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행운이 찾아왔지만, 행운은 잠시였다. 후반 30분 최재현이 수비수가 없는 상황에서 슈팅 찬스를 맞이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오는 불운을 맞이했다.

이후 토미 선수가 두차례 좋은 찬스를 맞이했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연출했다. 1-2 상황에서 동점골을 위해 마음이 급해진 전남은 역습과 역습을 이어가며 체력적인 한계가 들어났고, 후반 추가 시간에 좋은 수비에도 불구하고 염기훈의 슈팅을 막기에 체력이 고갈되어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