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NEXTMATCH

    다음경기




    2017시즌이 종료되었습니다.

  • PREV MATCH

    이전 경기

    1:0

    11월 18일(토) 15:00 @대구

뒤로팬존메인

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 울산에 패하며 아쉬운 2연패 기록

2017-05-20


전남드래곤즈가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패했다.

전남은 20일(토) 울산문수경기장에서 가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오르샤에서 결승골을 내주며 0:1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라운드 수원과의 경기에서 불운의 패배를 기록한 전남은 주중 FA컵 대전시티즌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상승세를 이어가고자 했다.

전남은 경기 시작과 함께 자일을 내세운 공격을 펼치며 공격을 이어나갔다. 전반전에만 9개의 슈팅을 시도하며 울산보다 많은 공격 기회를 맞이했지만, 전남은 쉽사리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전반 43분 최재현의 슈팅이 울산 골대를 맞고 나오며 아쉬움을 남겼다. 패널티 아크 왼편에서 상대 노마크 찬스를 놓치지 않고 중거리 슈팅을 시도한 것이 골로 연결되지 못한 것이다. 이 골로 들어갔다면 전남이 좋은 기회를 이어 나갈 수 있었다.

양 팀이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채 시작한 후반전에는 울산이 좋은 공세를 이어나갔다. 전남에서 키워낸 이종호, 오르샤가 울산의 공격을 이끌었고, 좋은 기회를 만들어내며 전남을 위협했다.

특히 울산의 공세가 매세워 이호승 골키퍼의 선방이 없었더라면 더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울산은 쉽사리 포기하지 않고 공세를 이어나갔다. 지난 4월 맞대결에서 5실점을 허용했던 패배를 복수할려듯 했다.

이런 울산의 공세는 골로 연결됐다. 이날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온 오르샤가 후반 23분 중거리 슈팅을 골로 연결시켰다.

전남은 실점을 허용한 이후 공세를 이어나갔지만, 울산은 전남에 공격 할 기회를 쉽사리 내주지 않았다. 이런 울산을 뚫지 못한 전남을 결국 득점을 기록하는데 실패하면서 0-1 패배를 기록했다.

지난 4월 맞대결에서 5:0 대승을 거뒀던 울산과의 리턴 매치로 다시 한번 완승을 노렸지만, 울산에 패하면서 전남은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