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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자일 2골’ 전남, 인천 상대로 3:2 승리

2017-05-28

전남드래곤즈가 인천을 꺾고 연패를 마감했다.

전남은 28일(일) 19:00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가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3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2골을 터트린 자일의 활약상에 힘을 입어 3:2 승리를 거뒀다.

최근 2연패를 기록하며 아쉬운 경기 결과를 기록 중인 전남은 리그 최하위 인천과의 경기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노상래 감독은 이날 경기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박대한, 페체신 등을 새롭게 투입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자일, 페체신의 연이은 슈팅으로 전남 선수들의 이날 경기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엿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전남 선수들의 의지는 이른 시점에 골로 연결됐다. 전반 11분 김영욱의 프리킥을 자일이 골로 연결시킨 것이다.

자일의 골로 앞서나간 전남은 인천의 공세를 연이어 받았지만, 수비라인과 이호승 골키퍼가 잘 막아내며 인천의 공세를 막아냈다. 인천의 공세가 계속 이어지면서 전남의 기회도 쉽게 찾아왔다. 전반 34분 역습 상황에서 자일이 골키퍼와 1:1 찬스를 맞이했지만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아쉽게 추가 골을 성공시키지 못한 전남은 전반 37분 패널티박스 안에서 혼전 상황에서 최재현이 골로 추가 골을 성공시켰다. 2:0으로 앞서나가며 인천의 빈틈은 더 쉽게 생겼다. 전반 종료 직전인 전반 44분 자일이 자신의 2번째 골이자, 팀의 3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자일의 2골과 최재현의 1골에 힘을 입어 3:0으로 전반전을 마친 전남은 후반전에 인천 매서운 공세를 받았다. 리그 최하위로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인천이 1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볼 수 있었던 공세였다.

전반전과 후반 초반까지 이런 인천의 공세를 잘 막아내던 전남도 후반 중반에 이르자 빈틈을 보이기 시작했다. 후반 15분 경기 내내 좋은 선방을 보이던 이호승 골키퍼가 나온 것을 틈타 골로 연결시킨 것이다.

이후에도 인천의 공세는 계속 이어져 나갔다. 첫 번째 실점을 허용한 뒤 십 여분이 지난 후반 27분 또 다시 실점을 허용했다. 전남 수비 몸을 맞고 나온 볼을 인천이 골로 연결시킨 것이다. 전남으로써는 수비의 아쉬움을 남기는 순간이었다.

수비의 아쉬움으로 3:0 리드를 점점 뺏기기 시작한 전남은 후반 29분 자일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인천의 공세가 계속 이어지자 전남은 안용우, 허용준 등 선수를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전남의 공격 기회가 점차 많아지면서, 인천의 공세가 조금 주춤했다.

전남은 2실점을 허용하면서 위기에 빠졌지만,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3:2 승리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승리를 기록한 전남은 K리그 휴식기를 갖고, 오는 6월 17일(일) 전북 현대를 홈으로 불러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