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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휴식기 마친 전남, 전북에 0:3 패배

2017-06-17


전남드래곤즈가 전북현대와의 호남 더비에서 0:3로 패했다.

전남은 17일(토) 홈 경기장인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가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4라운드 경기에서 전북에 3골을 내주며 0:3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전남은 경기 시작과 함께 김보경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를 어렵게 시작했다. 실점을 허용 한 뒤 이후 전북의 공세가 계속 이어졌다. 여기에 후반 16분 에두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더욱 어려운 상황이 댔다.

실점을 허용 한 이후 전남은 자일과 김영욱 등이 공격 기회를 놓쳤지만, 2:0 리드를 잡은 전북은 쉽사리 전남에 기회를 내주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전반 34분 이재성에게 실점을 허용한 전남은 반격의 의지가 꺾였다.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후반전을 시작한 전남은 한찬희와 허용준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선수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 전남은 후반 중반 이후가 되어 몇 차례 기회를 맞이했지만,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가장 위협적인 순간은 후반 22분 자일의 슈팅이었다. 자일이 상대 수비수를 뚫고 시도한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골로 이어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이어서 후반 27분 허용준의 중거리 슈팅 또한 선방으로 막히며 아쉬움 남겼다.

이후에도 전북의 골 문을 두드려봤지만, 득점에 실패한 전남은 0:3으로 전북에 패했다. 패한 전남은 오는 21일(수) 상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지난 홈 개막전에서 상주에 패했던 패배를 복수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