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NEXTMATCH

    다음경기

    vs

    09월 09일(토) 19:00 @수원W

  • PREV MATCH

    이전 경기

    3:1

    08월 19일(토) 19:00 @제주W

뒤로팬존메인

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 광주 상대로 2:1 역전승

2017-06-24


전남드래곤즈가 광주FC를 상대로 오랜만에 승리를 거뒀다.

전남은 24일(토)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경기에서 상대 자책 골과 자일의 페널티킥 골에 힘을 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2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전남은 승리가 간절했다. 지난 맞대결에서 5:0 대승을 거뒀던 광주를상대로 다시 한번 승리를 노린 전남은 경기 시작과 함께 광주의 거친 공세를 연이어 받았다. 상대 여봉훈의 중거리 슈팅이 전남의 골 문을 향해 강하게 날아왔다.

이호승 골키퍼의 선방이 없었더라면 여봉훈의 슈팅으로 골로 연결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연이어 선언 받은 코너킥 상황에서 광주는 골을 기록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송승민이 헤딩 골을 성공시키며 팀을 1:0 리드로 만들어냈다.

경기 초반에 실점을 허용한 전남은 공세를 이어나가며 동점 골과 역전 골을 노렸다. 하지만, 전남에 위기가 찾아왔다. 전반 24분 핸드볼로 페널티킥을 광주에 내줬다. 다행히도 전남은 페널티킥 상황에서 광주 선수의 킥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위기에서 살아났다.

위기 끝에 기회가 찾아온다고 했던가 전남에도 연이은 위기 속에서 기회가 찾아왔다. 위기에서 살아난 전남은 전반 30분은 상대 자책 골로 1:1 무승부를 만들었다. 아웃 될 뻔 했던 볼을 자일의 집중력이 상대 자책 골을 유도한 것이다.

동점골로 기회를 얻은 전남은 더욱 공세를 펼치며 역전을 노렸다. 이러던 전반 37분 전남에 또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1:1 무승부 상황에서 상대 골키퍼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선언 받았고, 페널티킥 상황에서 자일이 골을 성공시키며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전에서 2:1 역전에 성공한 전남은 후반 시작과 함께 광주의 연이은 공격을 받았다. 연이은 위기 속에서도 전남은 광주의 공세를 잘 막아냈고, 2:1 리드를 잘 지켜내며 전남은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둔 전남은 온느 28일(수) 서울을 상대로 홈 경기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