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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 강원과 2:2 무승부···6G 연속 무패행진

2017-07-13


전남드래곤즈가 강원과의 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남은 12일(수) 평창알펜시아에서 가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0라운드 강원FC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전남은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전남은 앞선 경기들과 달리 포지션과 주전선수를 크게 변화를 줬다. 3-4-1-2 포메이션을 들고나온 전남은 연제민-양준아-김준수의 수비라인을 구축했고, 송창호-김재성가 중원을 책임지고, 안용우-김경재가 좌-우 날개를 맡았다. 공격 일선에서는 배천석-허용준이 나섰고, 두 톱 아래에서 한찬희가 공격을 이끌었다.

큰 변화를 꾀한 전남은 새 옷이 어색할 만한 했지만, 경기를 진행하면서 어색함보다는 익숙함을 보였다. 하지만, 전반 23분 강원에 실점을 허용한 부분에서 아쉬움을 나타냈다. 다행히도 11분 뒤인 전반 34분 한찬희가 중거리 슈팅을 시원하게 시도했고, 강원의 골대를 가르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이 치열한 몸싸움을 펼치면서 양 팀은 교체 카드들을 일찌감치 꺼내 들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전남은 강원의 슈팅이 이호승 골키퍼 손을 맞고 들어가면서 반전을 노린 경기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호승 골키퍼의 불운으로 실점을 허용한 뒤 전남은 동점 골을 기록하기 위해 집중했다. 하지만, 상대 강원의 공세가 계속 이어지면서 동점 골까지의 과정은 쉽지 않았다. 새롭게 손발을 맞춘 연제민-양준아-김준수의 수비라인은 좋은 조직력을 보이며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었다.

후반 중반 이후 힘이 빠지자 노상래 감독은 페체신과 토미를 투입하면서 반전을 노렸다. 교체 카드를 꺼내자마자 전남은 2:2 동점 골을 기록했다. 프리킥 상황에서 김재성의 킥을 토미가 골로 연결시켰다.

2:2 동점 골을 기록 한 이후 강원의 추격이 더욱 무섭게 이어졌지만, 전남의 수비라인과 이호승 골키퍼는 쉽사리 기회를 내주지 않으면서 앞으로 전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추가 골과 실점이 없는 가운데 전남은 2위 강원을 상대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남은 시즌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전남은 15일(토) 홈에서 대구 FC를 상대로 5경기 만에 승리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