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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페체신 해트트릭’ 전남, 대구전 4:3 승리

2017-07-15


페체신이 해트트릭을 성공시킨 전남드래곤즈가 대구를 상대로 4:3 승리를 거뒀다.

전남은 15일(토)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치른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1라운드 대구 FC와의 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전남은 5경기만에 승리와 7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

올 시즌 초반 한 차례 맞대결에서 충격의 패배를 안겨줬던 대구와의 경기에서 전남은 4골을 몰아넣는 막강 공격력을 선보였고, 앞으로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거뒀다.

지난 강원과의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줬던 전남은 경기 초반부터 효과적인 공격을 이어나가며 대구를 위협했다. 전반 37분 김영욱 선수가 하프라인부터 드리블을 통해 기회를 만들어낸 것을 페체신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김영욱과 페체신 선수들의 활약에 힘을 입어 1:0으로 앞선 전남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맹공격을 이어나갔다. 후반 시작과 함께 페체신이 자신의 2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자일이 2명의 수비를 따돌리며 패스한 것을 자일이 확실하게 결정을 지었다.

페체신이 멀티 골을 기록한 가운데 자일도 골을 기록했다. 자일은 후반 3분 페체신의 헤딩 슈팅을 골키퍼를 맞고 나온 것을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켰다. 이 골로 전남은 3:0으로 압도적으로 앞서나가게 됐다.

하지만, 전남은 일찌감치 3:0 리드를 잡은 이후 연이어 2실점을 허용하는 아쉬운 순간이 이어졌다. 후반 9분 류재문에게 첫 실점을 허용한 후 후반 11분 김진혁에게도 실점을 허용하며 전남의 리드를 불확실하게 됐다. 이후 대구는 동점골을 기록하기 위한 공격을 전개해나갔고, 결국 후반 30분 교체 투입된 레오가 3:3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대구의 추격에 일격을 당한 전남으로써는 아쉬운 순간이었지만, 이날 경기에서 2골을 몰아넣으며 팀의 리드를 앞장섰던 페체신이 경기 상황을 뒤 바꿨다. 후반 37분 좌측 사이드에서 올라온 김영욱의 크로스를 골로 헤딩 골로 연결시킨 것이다. 이 골로 페체신은 해트트릭을 성공시켰다. 김영욱은 2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클래식 도움 선두 자리를 지켜나갔다.

이후 대구의 추격을 받은 전남이지만, 앞선 상황에서 연이은 실점을 허용한 경험이 있는 전남은 또 다시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다. 이후 4:3 리드를 잘 지켜내며 5경기만에 승리를 거둬 앞으로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