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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 수원 원정에서 1:4 패배

2017-07-19


전남드래곤즈가 수원 원정에서 1:4 패배를 기록했다.

전남은 19일(수)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2라운드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전남은 7경기 연속 이어 오던 무패행진을 마감하고, 수원 원정에서 무승 징크스를 계속 이어 나가게 됐다.

수원과의 원정 경기를 앞둔 전남은 앞선 경기와는 다르게 출전 선수들을 준비했다. 연제민-토미-김준수의 3백을 기반을 안용우, 양준아, 송창호, 김경재가 허리를 지켰고, 김재성이 공격과 미드필더 사이를 조율했다. 공격 일선에는 한찬희와 21라운드 MVP로 선정된 페체신이 나섰다.

지난 강원과의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면서도 출전 기회를 얻은 선수들이 선전해 주었던 것을 수원전에서도 다시 한번 기대를 걸어 봤다. 특히 교체 명단에 유고비치, 김영욱, 자일, 허용준을 준비시킨 전남은 후반 중반 이후부터 급격히 약해 지는 수원을 상대로 반전을 꾀했다.

이러한 전남 카드는 성공하는 듯 했다. 전반 초반 수원이 공격을 잘 막아 냈고, 전반 26분 페체신이 골을 선제 골을 성공시키면서 1:0으로 앞서 나갔다. 후반 막판 파울로 내준 프리킥 찬스에서 실점을 허용했지만, 수원 원정에서 유독 약했던 것에 비하면 좋은 기록이었다.

하지만, 후반부터 점차 수원에 많은 주도권과 기회를 내주기 시작한 전남은 급격히 분위기 나빠졌다. 후반 20분과 25분 조나탄이 개인기를 앞세운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전남이 더욱 어려운 경기를 운영하게 됐다.

1:3 상황에 이르자 전남은 김영욱과 허용준을 연이어 교체 투입시키고, 유고비치까지 교체 투입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후반 40분 조나탄에게 또 다시 실점을 허용하면서 1:4로 패하게 됐다.

전남으로써는 급체한 자일의 공백과 후반전에 교체 투입할려고 했던 유고비치, 김영욱, 허용준 활용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