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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 포항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 획득

2017-08-06


전남은 6일(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가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5라운드 포항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남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골문은 이호승이, 수비 진영은 박대한, 고태원, 이지남, 이슬찬이 지켰다. 중원에는 현영민, 김영욱, 양준아가 배치됐으며, 쓰리톱에는 최재현, 자일, 허용준이 가동됐다.

7,8위를 달리고 있던 두 팀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하게 맞붙었다. 그러던 전반 13분, 포항의 김승대가 김영욱에게 위험한 반칙을 범하며 퇴장 당했다. 전남은 수적 우세를 앞세워 포항의 골문을 계속해서 두드렸다.

결국 먼저 웃은 쪽은 전남이었다. 전반 33분, 포항의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자일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더 이상 양 팀의 득점 없이, 1 : 0 전남의 리드로 전반전이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전남은 한찬희를 투입하며, 공격 진영에 변화를 줬다. 포항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전술로 전남의 골문을 노렸다. 그러던 후반 13분, 전남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포항에 실점했다. 이어 김영욱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는 악재를 겪은 전남은 다행히도 더 이상의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비록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긴 했지만, 전남은 값진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전남의 수비수 고태원이 상대 공격수 양동현을 끊임없이 괴롭힌 게 주효했다. 두 선수는 서로 경고 카드 한 장씩을 받으며, 신경전을 펼쳤고, 결국 양동현은 침묵했다.

전남은 9일 (수) 오후 7시, 부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2017 KEB 하나은행 FA컵’ 8강전 경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