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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허용준 극적 동점골’ 전남, 강원과 3 : 3 무승부

2017-09-16


전남은 16일 평창알펜시아 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9라운드 경기에서 3 : 3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남의 최전방엔 자일, 페체신, 최재션이 중원엔 김영욱, 유고비치, 현영민이 배치됐다. 수비 진영은 이슬찬, 이지남, 토미, 최효진이 골문은 이호승이 책임졌다. 상위 스플릿 진출을 위해 양 팀은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때문일까 전반 내내 양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하지만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했고, 그대로 스코어 0-0으로 전반전이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전남의 선제골이 터졌다. 후반 1분, 한찬희의 코너킥을 토미가 머리로 마무리하며 1-0으로 앞서나가는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전남의 추가골이 나왔다. 자일이 상대 수비수와의 몸싸움에서 승리한 후 감각적인 마무리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전남은 강원에 세 골을 내리 실점하며 2-3 역전을 허용했다. 수비 집중력이 다소 아쉬웠다. 패색이 짙던 후반 49분, 허용준이 전남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이번에도 한찬희의 코너킥을 허용준이 머리로 마무리했다. 허용준의 극적인 동점골 직후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두 골을 앞서다 강원에 역전을 허용했지만, 극적인 승부를 펼치며 원정에서 승점 1점을 획득한 데에 의의가 있는 경기였다. 전남은 20일(수) 인천을 홈으로 불러들여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9라운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