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NEXTMATCH

    다음경기




    2017시즌이 종료되었습니다.

  • PREV MATCH

    이전 경기

    1:0

    11월 18일(토) 15:00 @대구

뒤로팬존메인

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결정력 아쉬웠던 전남, 서울에 0:1 패배

2017-09-30


전남은 30일(토) 순천팔마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 서울과의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전남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골문은 이호승이 수비 진영은 이유현, 고태원, 토미, 이슬찬이 지켰다. 중원엔 현영민, 김영욱, 유고비치가 배치됐고, 최전방에선 허용준, 자일, 최재현이 호흡을 맞췄다.

경기 초반 전남은 서울의 공세에 고전했다. 전반 1분, 데얀의 슈팅으로 서울이 먼저 경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윤일록, 이상호에게 슈팅을 허용했으나 실점하지 않았다. 전남은 자일의 역습으로 반격에 나섰으나 득점하지 못했고, 스코어 0-0으로 전반전이 종료됐다.

양 팀 모두 교체 없이 후반전을 맞았다. 후반전 들어 전남의 경기력이 살아났다. 허용준과 자일의 연속 슈팅으로 서울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남의 공세에 밀린 서울이 먼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고요한이 교체돼 나가고 박주영이 투입됐다.

이후 양 팀은 서로 공격을 주고받았다. 최재현이 골대 왼편을 향해 강한 슈팅을 날렸으나 아쉽게 빗나갔다. 득점이 필요했던 전남은 첫 번째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최재현을 빼고 페체신을 투입하며 공격 진영에 변화를 줬다.

하지만 선제골은 서울의 몫이었다. 후반 34분, 박주영에게 프리킥 득점을 허용했다. 이슬찬이 박주영에게 반칙을 범했고, 박주영이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시도해 성공시켰다. 다급해진 전남은 김영욱을 빼고, 한찬희를 투입했다.

경기 막판 전남은 총공세를 펼치며 동점골을 노렸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허용준과 페체신이 서울의 골문을 위협했으나 골로 연결되지 않았고, 경기는 0-1 전남의 패배로 종료됐다. 전남은 이날 경기 패배로 리그에서 8경기째 승리하지 못했다. 전남은 내달 8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대구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