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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 광주에 2-4 패배

2017-10-15


전남은 15일(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4라운드 경기에서 2-4 패배를 기록했다.

전남의 골문은 이호승이 수비 진영은 최효진, 고태원, 양준아, 이슬찬이 지켰다. 중원엔 현영민, 김영욱, 김재성이 배치됐고, 쓰리톱엔 최재현, 페체신, 자일이 가동됐다.

경기 초반 전남은 이슬찬의 중거리슈팅으로 경기의 포문을 열었다. 슈팅이 아쉽게 골대를 벗어나며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이어 최효진의 날카로운 슈팅이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 27분, 광주에 먼저 실점했다. 송승민의 크로스를 나상호가 마무리했다. 선제골을 내준 전남은 반격에 나섰다. 김영욱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광주 윤보상에게 막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전남의 동점골이 나왔다. 페체신은 코너킥 상황에서 광주 수비가 걷어낸 공을 그대로 머리로 밀어 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흐름을 탄 전남은 계속해서 광주의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36분, 자일이 돌파 이후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를 맞으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곧이어 김영욱의 중거리슈팅이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이후 양 팀은 득점 없이 1-1로 전반전을 마쳤다.

양 팀은 교체 없이 후반전을 맞았다. 전남은 후반전에도 거세게 광주를 몰아붙였다. 그리고 후반 6분, 최효진의 역전골이 나왔다. 이슬찬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다. 실점 이후 광주가 먼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임선영을 빼고 완델손을 투입했다.

광주의 완델손 카드는 주효했다. 완델손은 교체 직후 동점골을 성공시킨 데 이어 후반 20, 27분에 각각 득점하며 자신의 해트트릭을 완성시켰다. 전남은 만회골을 넣기 위해 반격에 나섰으나 광주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고, 경기는 2-4 전남의 패배로 종료됐다.

전남은 역전골을 성공시킨 이후 수비 집중력이 무너진 게 아쉬웠다. 전남은 21일(토) 포항을 홈으로 불러들여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