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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 포항에 1-3 패배

2017-10-21


전남은 21일(토)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5라운드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전남의 골문은 이호승이 수비진영은 이슬찬, 고태원, 이지남, 최효진이 지켰다. 중원엔 김영욱, 현영민, 유고비치가 배치됐고, 최전방에선 자일, 페체신, 최재현이 호흡을 맞췄다.

전반 10분, 전남은 좋은 기회를 맞았다. 자일의 헤더가 페체신의 다리를 맞고 굴절돼 빈 골대로 향했다. 하지만 포항 룰리냐가 이를 걷어내며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이날 경기 선제골은 전남의 몫이었다. 전반 25분, 포항 손준호의 실수를 틈타 페체신이 선제골에 성공했다. 포항 강현무가 막은 공이 페체신의 어깨를 맞고 들어간 행운의 골이었다.

전반 39분, 전남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추가골을 넣는 데 실패했다. 자일이 머리로 떨어뜨려 준 공을 페체신이 밀어 넣었으나 강현무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그리고 더 이상 양 팀의 득점 없이 전남의 리드로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 들어 포항의 반격이 매서웠다. 후반 10분, 포항 양동현의 날카로운 헤더 슈팅이 전남의 골문을 향했다. 하지만 이호승이 동물적인 감각으로 막아내며 실점 위기에서 팀을 구해냈다.

하지만 전남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 18분, 룰리냐에게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고태원의 자책골과 룰리냐의 쐐기골에 전남은 역전을 허용했다. 전남은 허용준, 한찬희, 송창호를 투입하며 득점을 노렸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없었고, 경기는 1-3 전남의 패배로 종료됐다.

전남은 오늘 경기 패배로 5연패 수렁에 빠졌고, 무승 기록은 11경기로 늘어났다. 남은 경기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잔류를 장담할 수 없다. 전남은 28일(토) 상주로 원정을 떠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