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NEXTMATCH

    다음경기




    2017시즌이 종료되었습니다.

  • PREV MATCH

    이전 경기

    1:0

    11월 18일(토) 15:00 @대구

뒤로팬존메인

클럽뉴스

클럽뉴스[프리뷰] 전남, 대구와의 최종전서 클래식 잔류 확정 짓는다

2017-11-16


전남은 18일(토) 15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시즌 최종전인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8라운드 대구와의 경기를 치른다.

현재 전남은 인천, 상주와 클래식 잔류를 위해 경쟁 중이다. 마지막 라운드서 인천과 상주가 맞붙기 때문에 전남은 다소 유리한 위치에 있다. 전남이 대구에 승리하면 인천-상주 경기와 상관없이 클래식 잔류를 확정 짓는다.

무승부를 기록하더라도 다득점에서 인천, 상주에 크게 앞서 있기 때문에 잔류가 유력하다. 다만 전남이 대구에 패하고 상주가 인천에 승리를 거두게 되면 전남은 11위로 떨어져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된다.



전남은 올 시즌 대구를 세 번 상대해 1승 2패를 기록했다. 시즌 첫 만남에선 1-2로 패했다. 두 번째 만남에선 3-0으로 크게 앞서가다 내리 3골을 허용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칠 뻔했다. 하지만 경기 막판 페체신이 자신의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며 팀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최근 만남에선 페체신의 선제골로 앞서가다 내리 4골을 허용하며 1-4로 패했다. 한편 통산전적에선 전남이 15승 10무 10패로 우위에 있다.



전남은 현재 8월 2일 상주전 승리 이후 13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는 팀 역사상 최다 무승 기록이다. 반드시 대구를 잡고 불명예를 씻어야 한다. 반면 대구는 최근 2연승을 포함해 다섯 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는 중이다. 특히 최근 7경기에서 패배가 없다. 무패의 팀과 무승의 팀이 만났다. 전남은 벼랑 끝에 몰려있는 듯한 간절함으로 대구를 상대해야 한다.



대구를 상대로 단연 돋보였던 선수는 페체신이다. 페체신은 선발로 출장한 대구전 두 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7월 만남에선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페체신의 발끝에 이날 경기의 승리는 물론 전남의 운명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남이 대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클래식 잔류를 확정 지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