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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전남드래곤즈, 스트라이커 마쎄도, 센터백 가솔현 영입

2018-02-26



전남드래곤즈(사장 신승재)는 공격력과 수비력 강화를 위해 마쎄도와 가솔현을 영입했다.
전남드래곤즈는 자일 선수가 중국팀으로 이적함에 따라 지난 시즌 광주에서 뛰었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쎄도(Wanderson de macedo costa)을 영입했으며, 중앙 수비 강화를 위해 한수원을 내셔널리그 우승으로 이끈 센터백 가솔현 선수를 영입했다.
순간스피드를 이용한 골 에어리어에서의 일대일 돌파, 수비 뒷공간 침투, 패스능력이 뛰어난 마쎄도 선수는 2017 시즌 상반기 브라질 주 리그 파라이바 컵 대회에 나서 16경기 8골 12도움을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는 K리그에 데뷔 18경기에 출전하여 8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제공권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비를 자랑하는 가솔현 선수는 지난 시즌 안양에서 한수원으로 임대되어 19경기(2득점)를 소화하며 팀의 주축선수로 한수원을 내셔널리그 우승을 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유상철 감독은 “마쎄도의 합류로 공격력이 한층 더 강화된 만큼 하태균과 함께 전남의 공격이 더 폭발력을 가질 것이고, 더불어 꾸준한 경험속에서 안정된 수비를 보여주는 가솔현의 영입으로 수비가 탄탄해졌으며 수비수로서 큰 역할을 해줄 것이다.”라고 선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마쎄도는 "전남은 가족같은 분위기라고 들었다. 실제로 감독님과 선수들이 잘 해줘서 편하다. 올 해가 K리그에서 2번째 해인만큼 지난해보다 더 많은 골을 넣고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선수들과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으며, 가솔현 선수도 “이지남, 이경렬, 고태원, 토미 등 전남의 중앙 수비가 강하다. 우선은 주전을 꽤 차는게 목표다. 그리고 경기에 나간다면 팀웍으로 매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태국과 중국 전지훈련을 통해 시즌 출격 준비를 마친 전남드래곤즈는 오는 3월 1일 수원과의 원정경기로 2018 시즌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