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DRAGONS
    GOAL LEADER

    최재현
    3득점
    7경기
  • DRAGONS
    ASSIST LEADER

    마쎄도
    2도움
    12경기
  • DRAGONS
    TOP GAME

    완델손
    3득점
    20경기
  • DRAGONS SCHEDULE

뒤로팬존메인

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 대구전에서 아쉬운 무승부

2018-04-01


전남 드래곤즈가 2연패를 끊고 승점 확보에 성공했다.
전남은 31일(토) 대구스타디움에서 가진 ‘KEB하나은행 K리그 1’ 4라운드 대구 FC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확보하며, 연패를 끊는 데 만족해야만 했다.
이날 전남은 몇 가지 새로운 조합을 맞춰봤다. 양준아, 이경렬이 호흡을 맞춘 수비와 부상에서 돌아온 김영욱 그리고 윤동민, 전지현의 출전이 눈에 띄었다. 그만큼 전남에 이날 경기가 갖는 의미가 컸다.
지난 시즌 4차례 맞대결에서 1승 3패라는 저조한 결과와 지난 시즌 중요한 순간마다 전남에 어려운 흐름을 이어가게 했던 대구와의 맞대결이었던 만큼 복수를 기대케 했다.
이런 중요성에 걸맞게 전남과 대구는 경기 시작과 함께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좋은 기회를 서로 주고받던 중 전반 32분 전남은 실점을 허용했다. 패널박스 우측 공간에서 밀집된 수비를 피해 대구가 시도한 중거리 슈팅은 전남의 골문을 흔들었다.
실점을 허용한 후 전반 41분 전남도 대구의 골문을 흔들었다. 우측에서 유고비치가 올린 볼을 하태균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하태균의 슈팅이 대구의 골문을 흔들었지만, 슈팅 직전에 상대 수비를 밀어 파울로 득점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후반전을 0-1로 뒤진 가운데 시작한 전남은 대구의 무서운 공세로 공격 기회를 쉬게 얻어내지 못했다. 그런데도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는 점은 전남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모습이었다.
이런 수비에서의 가능성은 공격의 가능성으로도 연결됐다. 후반 34분 후반에 교체 투입된 마쎄도가 대구의 골문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골로 인정받지 못하는 아쉬움을 또다시 연출했다. 연이은 득점의 불 인정 속에서도 전남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포기하지 않는 전남의 모습 속에서 전남은 후반 39분 코너킥 상황에서 완델손의 코너킥을 최재현이 골로 연결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우측 골대로 흘러나온 볼을 최재현이 쉽사리 골로 연결했다.
최재현의 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한 전남은 후반 추가 시간이 흐르던 47분 완델손이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시도한 중거리 슈팅이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 못하면서 전남의 아쉬움은 또다시 연출했다.
이날 경기를 아쉽게 무승부로 마친 전남은 오는 7일(토) 인천과의 원정 경기에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오랜만에 승점 3점 확보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