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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4일(토) 16:00 @광양

  • DRAGONS
    GOAL LEADER

    허용준
    8득점
    21경기
  • DRAGONS
    ASSIST LEADER

    한찬희
    5도움
    30경기
  • DRAGONS
    TOP GAME

    완델손
    4득점
    31경기
  • DRAGONS SCHE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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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드래곤즈, 서울 상대로 2:1 역전승

2018-04-25

전남드래곤즈가 서울 징크스를 털어내며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전남은 25일(수) 오후 7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9라운드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이지남, 유고비치의 2골에 힘을 입어 2:1 역전승을 거두며 8경기만에 승리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최근 7경기 연속으로 승리가 없어 리그 최하위로 내려 앉았던 전남은 최근 전적에서 승리가 없는 서울을 상대로 어려운 일전을 앞두고 있었다. 지난 주말 경기 이후 서울과의 경기를 준비 할 시간이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남은 큰 변화를 꾀했다.
이호승 골키퍼가 오랜만에 출전 했고, 3-4-3 포메이션 시스템을 들고나오며 최근 부진과 서울과의 악연을 끊기 위한 절실함을 보였다. 이러한 절실함 속에서 전남은 전반 5분만에 상대 조영욱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어렵게 경기를 시작했다.
실점을 허용한 뒤 전반 7분 유고비치의 좋은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 맞고 나오면서 전남의 추격이 시작됐다.  이후에도 마쎄도와 완델손이 브라질 출신 선수 특유의 유연한 몸돌림으로 상대 골문을 두드렸다.
이런 전남의 추격에도 서울 골문은 열리지 않았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골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후반전을 양한빈의 슈팅으로 시작한 전남은 후반 6분 동점 골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뒤로 흘러나온 볼을 이지남이 손 쉽게 골로 연결시킨 것이다.
이지남의 골로 1:1 무승부 상황을 만든 전남은 김경민, 마쎄도가 연이어 좋은 기회를 만들어 나가며 서울을 흔들었다. 흔들리기 시작한 서울을 더욱 몰아붙치던 전남은 후반 14분 역전골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완델손, 마쎄도가 서울 수비를 무력화시켰고, 노마크 상황이었던 유고비치가 찬 깔끔한 중거리 슈팅이 골로 연결됐다.
이지남과 유고비치의 연속 골로 2:1 역전에 성공한 전남은 이후 추격하는 서울을 상대로 역전 위주의 공격을 펼쳤고, 좋은 득점 찬스를 맞이 한 것과 달리 추가 골을 터트리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서울의 공격 상황에서 전남 수비와 이호승 골키퍼의 선방으로 2:1 상황을 지키는데 성공했다.
경기를 2:1로 마친 전남은 서울을 상대로 8경기만에 승리를 거두며 서울 징크스를 털어냈고, 최근 7경기 연속 무승과 최하위에 랭킹되는 아쉬운 상황들을 이날 승리로 만회하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