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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

    07월 18일(수) 19:30 @서울W

  • DRAGONS
    GOAL LEADER

    최재현
    3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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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GONS
    ASSIST LEADER

    마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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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GONS
    TOP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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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GONS SCHEDULE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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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 울산 상대로 2경기 무패행진이어가

2018-04-28

전남드래곤즈가 2경기 연속 승점 사냥에 성공했다.
전남은 28일(토) 오후 4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가진 울산 현대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0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전남은 2경기 연속 승점 확보와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
지난 서울과의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기록한 전남은 이날 울산과의 경기를 통해 승점과 연승에 도전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울산 골문을 이유현, 유고비치가 연이어 두드리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러한 의지와 달리 전남은 전반 37분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시즌 초반 연이은 페널티킥과 퇴장으로 어려운 시즌 초반을 소화한 전남으로써는 아쉬운 장면이었다. 키커로 나선 오르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0으로 울산이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0-1로 뒤지던 상황에서 김경민의 활약이 눈부셨다. 실점을 허용한 지 얼마 되지 않는 상황에서 김경민이 코너킥 상황에서 좋은 득점 장면을 연출해냈고, 1-1 무승부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전반 종료 직전에 상대 수비 2명을 따돌리며 좋은 득점 기회를 맞이했지만, 골대를 맞추며 아쉬움을 남겼다.
후반 시작과 함께 울산의 공세가 무섭게 이어졌다. 많은 득점 기회에 비해서 울산의 공세가 날카롭지 못했고, 전남이 수비와 골키퍼들이 좋은 수비와 선방을 펼치면서 울산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하지만, 이러한 수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전남은 득점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후반 39분 김경욱이 좋은 상황에서 시도한 슈팅이 골문을 많이 벗어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이렇다고 할 만한 장면을 만들지 못한 전남은 이날 경기를 1-1 무승부로 마쳤다.
1-1 무승부로 이나 경기를 마친 전남은 2경기 연속으로 승점 확보에 성공했고, 2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나가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