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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s

    07월 21일(토) 19:00 @포항

  • DRAGONS
    GOAL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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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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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GONS SCHE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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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 제주에 패하며 무패행진 마침표

2018-05-12

전남드래곤즈가 무패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전남은 12일(토) 16:00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3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수적우세 속에서도 아쉬운 0:1 패배로 무패행진을 마무리했다.
최근 1승 3무로 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던 전남은 최근 기세로 제주 원정에 대한 징크스를 털어버리며 승점을 따내기 위한 중요한 일전을 치렀다. 전남은 지난 전북전에 출전했던 선수들을 중용했고, 김경민이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것이 변화였다.
이날 경기 시작한 지 7분여 만에 경기 전개를 바꿔 놓는 판정이 나왔다. 상대 김상원이 다이렉트 퇴장을 선언 받은 것이다. 전반 시작과 함께 수적우세를 얻은 전남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전남에 독이 되는 선언이었다. 
전남은 수적우세 속에서 마음이 급해진 듯한 모습을 보이며 여러 슈팅 기회에서 성급함을 보여주면서 골을 연결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러한 아쉬움 속에서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전반전에 서로 득점에 성공하지 못한 전남과 제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좋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냈다. 가장 좋았던 기회는 후반 3분 김선우의 크로스를 김경민이 헤딩 슈팅으로 연결한 장면이었다. 이 슈팅은 골로 연결되지 못했지만, 제주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전남으로써는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가장 좋았던 순간이었다.
좋은 기회를 만들어나가던 상황 속에서 후반 29분 전남은 실점을 허용했다. 제주 역습 상황에서 진성욱을 마크하던 전남 수비가 넘어지면서 페널티 아크 에어리어 정면에 있던 마그노에게 쉽사리 패스가 이어졌고, 마그노는 쉽사리 골로 연결하면서 전남의 아쉬움이 컸다.
실점을 허용한 뒤 전남은 득점 기회를 계속 만들어냈지만 골로 연결되지 못하면서 0-1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패하면서 전남은 무패행진을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