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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프리뷰] 전남, 후반기 첫 경기 강원전에서 도약을 노린다

2018-07-06


전남드래곤즈가 강원전에서 후반기 도약을 노린다.

전남은 오는 8일(일) 오후 6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치러질 강원FC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5라운드 경기에서 후반기 첫 경기를 갖는다. 한 달간의 월드컵 브레이크를 마치고 재개되는 K리그에서 전남은 후반기 선전과 도약을 노린다.

전반기에 2승 6무 6패를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을 남긴 전남은 후반기에 더욱 치열해질 스플릿 경쟁과 강등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후반기 첫 경기가 어느 경기보다도 중요하다. 이 중요한 일전에서 만난 상대는 강원FC다.

지난 시즌 1승 2무로 강원에 패하지 않았던 전남은 올 시즌 강원에 1:4로 패하면서 강원에 패하지 않았던 좋은 흐름이 이어가지 못했다. 더욱이 이 경기에서 전남은 올 시즌 최다 실점을 기록하며 자존심이 상한바가 있다. 그 만큼 강원을 반드시 꺾어야한다.



상대 강원은 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이어나갔지만, 최근에 한풀 꺾여 6승 2무 6패로 승점 20점으로 6위에 랭킹 되어있다. 10위인 전남과 승점 차가 8점 차밖에 나지 않는다. 그만큼 승무패에서 전남이 비록 차이가 있지만, 승점과 순위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음을 보여준 것과 같이 크게 실력 차가 나지 않는다.

여기에 강원은 강원 공격을 이끌던 이근호가 이적하면서 전력 누수가 크게 생긴 상황이다. 전남 또한 선수 변동이 있었지만, 강원의 이근호와 같이 팀 핵심 전력의 이적이 없었기 때문에 걱정할 만큼은 아니다. 이근호의 이적은 전남에 유리한 것은 분명하다.

여기에 전반기에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지 못하며 아쉬움이 컸던 전남으로써는 한 달간의 휴식기가 모처럼 반가웠다. 한 달간의 휴식기를 가졌기 때문에 전반기의 성적과 흐름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긴 휴식으로 흐름이 끊기고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이어나가야 하는 만큼 모든 팀들이 새 시즌을 시작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올 시즌 개막전이었던 수원과의 경기에서 보여줬던 전남 축구의 저력이 이번 후반기 첫 경기에서도 이어지고, 흐름을 잘 이어나간다면 전반기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좋은 순위까지 올라설 수 있는 기회는 충분히 있는 상황이다. 전남으로써는 한 달간 준비해온 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 어느 것보다 중요하다.

강원과의 원정 경기를 갖는 전남은 후반기 홈 재개 경기를 오는 11일(수) 수원삼성과의 경기를 통해 갖는다.





※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지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