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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4일(토) 16:00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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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 강원 원정 경기서 승점 1점 확보

2018-07-08


전남드래곤즈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승점 1점을 확보했다.

전남은 8일(일) 오후 6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가진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5라운드 강원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김영욱의 선제 골을 지켜내지 못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남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승점 1점을 확보했다.

이날 경기에서 전남은 3-4-3시스템을 들고 나왔다. 휴식 동안 영입한 도나치와 이상헌이 첫 선발 출장한 것에 눈에 띄는 변화였다. 전반기 막판부터 공격 일선에 투입되었던 김영욱은 이날 경기에서 완델손과 투톱으로 강원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기에서 아쉬운 성적을 기록한 전남은 이날 경기 시작과 함께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전반 4분 만에 김영욱이 상대 수비의 허점을 노렸고, 상대 수비의 실수를 유도하며 골키퍼와 1:1 기회를 맞이해 득점에 성공했다. 이 골로 전남은 전반 초반부터 상대 강원에 앞서나갔다.

이후에도 전남은 상대 진영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득점 기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추가 득점을 쉽사리 만들어내지 못하며 아쉬운 시간이 흘러갔다. 도니치가 새롭게 영입되며 새로 선보인 수비진용 또한 김영욱의 선제골을 지키기 위한 모습을 보이며 1:0 리드를 지켜나갔다.

후반 시작과 함께 2차례 선수 교체와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는 강원의 공격을 전남은 잘 막아냈다. 하지만, 전반 18분 전남은 아쉬운 실점을 허용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박정수가 온 몸을 던져 시도한 헤딩 슈팅은 전남 수비 3명 사이로 골이 됐다.

이후에도 전남과 강원은 추가 득점을 기록하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나갔지만, 추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강원과 전남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지며 경기를 1-1로 마쳤다. 

전남은 11위 인천이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차를 4점 차로 유지하며 10위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전남은 오는 11일(수) 수원과 14일(토) 상주와의 홈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