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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4일(토) 16:00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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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불운의 전남, 수원에 0:2패

2018-07-11


전남드래곤즈가 수원에 불운의 패배를 당했다.

전남은 11일(수) 홈 경기장인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가진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5라운드 경기에서 수원삼성에 아쉬운 0:2로 패했다. 경기를 압도하고, 많은 슈팅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운에서 상대 수원에게 밀렸다.

이날 전남은 오랜만에 3-4-3 시스템으로 경기에 임했다. 허용준이 오랜만에 선발 출전해 공격을 이끌었고, 이적 선수 도나치는 2경기 연속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오랜만에 주전 선수들로 팀을 꾸린 전남은 전반 초반부터 3위 수원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



전반 23분 허용준이 상대 실수를 유도해내며 좋은 찬스를 맞이했지만, 박준태의 슈팅은 수원 골문을 향한 것과 달리 골로 연결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상대 노동건의 선방이 눈부신 상황이었다. 이후 바로 얻은 코너킥 상황에서도 날카로운 공격을 펼쳤지만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전반 36분 세트플레이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한찬희가 중거리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전반 40분 완델손이 만들어준 크로스를 허용준이 좋은 슈팅 찬스를 만들어냈지만, 또 다시 상대 노동건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에 좋은 기회를 많이 만들어냈지만, 골을 기록하지 못한 전남은 후반 12분 바그닝요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이어갔다. 후반 23분 김경민의 슈팅이 골대 옆 그물을 마치며 아쉬운 상황을 만들어 냈고, 후반 24분에도 김영욱의 중거리 슈팅도 상대 몸을 막고 나가면서 또 다시 아쉬움을 남겼다.

연이은 좋은 공격 기회와 슈팅을 만들어낸 전남은 수원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전개해나갔다. 하지만, 후반 추가 시간에 곽광선에게 또다시 실점을 허용하면서 전남은 수원에 아쉬운 0:2로 패했다. 후반전에 8개의 슈팅을 시도한 것을 보더라도 전남은 이날 경기에서 이기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전남으로써는 운이 없었고, 수원으로써는 운이 많았던 경기였다. 이날 경기에서 패한 전남은 14일(토) 오후 7시 상주와의 홈 경기를 통해 승리를 노린다.

※ 콘텐츠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지원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