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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프리뷰] 결과가 아쉬운 전남, 상주전에서 분위기 반전노린다

2018-07-13


전남드래곤즈가 상주를 상대로 승점 사냥에 나선다.

전남은 14일(토) 오후 7시 홈 경기장인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가질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7라운드 상주와의 경기에서 7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을 끊기 위한 중요한 일전을 갖는다.

최근 시작한 후반기 2경기에서 전남은 1무 1패로 승점 1점을 확보하는 데 그치고 있다. 한 달간의 월드컵 브레이크를 통해서 팀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던 전남은 강원, 수원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음에도 결과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특히 수원과의 경기에서는 상대 수원보다 좋은 공격 전개와 득점 기회를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골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승부를 가져오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상주와의 경기는 이런 아쉬움을 털어버려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다.





전남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둔 이후 7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아쉬운 상황을 이어가다 서울과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 듯 했었다. 이번 경기에서도 패한다면 무승의 기록이 길어지기 때문에 어느 경기보다도 중요한 일전이 될 전망이다.

지난 경기에서 허용준이 보여준 유기적인 플레이와 좋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는 모습은 전남의 가능성을 높이는 부분이었다. 이뿐만 아니라 전남은 전남만의 축구를 구사하기 위해서 하나씩 좋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 만큼 전남이 좋은 공격 모습과 결과를 거두는 것은 시간만이 문제다.



더욱이 2연전에서 두 번째 경기에서도 패한다면 전남으로써는 자존심이 구겨지는 결과가 될 수밖에 없다. 전남의 좋은 흐림과 자존심을 구기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이 날 경기에서 전남이 어떠한 축구와 결과를 거둘 수 있을지 전남의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