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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한찬희 선제골' 전남, 제철가더비서 역전패

2018-07-21


전남드래곤즈가 제철가더비에서 패했다.

전남은 21일(토) 포항스틸야드에서 가진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9라운드 포항과의 경기에서 한찬희 골로 앞서 나갔지만, 3골을 내주면서 1-3으로 패했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좋은 경기력으로 기대감을 높였던 전남은 지난 상주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지난 서울과의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며 이번 포항과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포항과 K리그와 FA컵에서 2연전을 갖는 만큼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기대와 관심에 맞게 경기 시작과 함께 공격을 주고 받으며 이날 경기에 대한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이날 첫 포문은 포항이 열었다. 포항의 슈팅을 이호승 골키퍼가 잘 막아내며 위기를 잘 넘겼다.

위기를 잘 넘긴 전남에 바로 기회가 찾아왔고, 전남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켰다. 전반 9분 한찬희가 프리킥 시도 한 것이 세트 플레이 상황에서 유효슈팅으로 연결했다. 상대 골키퍼의 쳐낸 볼을 한찬희가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하면서 전남은 포항전에서 기분 좋은 시작을 했다.

이어서 전반 14분 한찬희가 좋은 기회를 얻어 슈팅으로 연결시켰고, 아쉽게 상대 골대 옆 그물에 맞으면서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추가 골의 기회에서 아쉬움을 남긴 전남은 더 아쉬운 상황이 이어졌다. 전반 24분 최근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며 전남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허용준이 부상으로 교체됐다.

하지만, 전남의 아쉬운 상황은 이뿐만이 아니였다. 전반 39분 프리킥 상황에서 상대 알라망에게 실점을 허용한 것이다. 어렵게 성공시킨 선제 골을 성공시킨 이후 좋지 못한 흐름을 끊지 못하고 실점까지 허용한 점은 전남으로써는 아쉬운 장면이었다.

전반에서 아쉬움을 남긴 전남은 후반을 앞두고 예열을 다듬고 선제골의 주인공 한찬희가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다. 특히 후반 4분 이상헌의 중거리 슈팅은 강력해서 골로 이어지는듯했지만, 상대 골키퍼의 선방으로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 못하며 전남의 아쉬움이 더 커졌다.

이러한 아쉬움은 더 큰 아쉬움으로 이어졌다. 후반 10분 포항의 역전골을 허용한 것이다. 포항 이근호에게 골을 허용한 이후 전남은 꾸준히 공격을 이어나갔지만, 포항의 공세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전남도 공격에만 집중할 수 없는 아쉬움을 남겼다. 여기에 전남은 후반 42분 추가 골을 허용하면서 1:3패배를 기록하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패한 전남은 오는 25일(수) FA컵 32강전에서 포항을 다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