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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프리뷰] 전남, 포항 상대로 FA컵 도전한다

2018-07-24


전남드래곤즈가 FA컵에 도전장을 내민다.

전남은 25(수)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치러질 ‘2018 KEB하나은행 FA컵’ 32강 포항스틸러스와의 경기를 갖는다. 지난 주말 포항의 K리그 경기를 치른 뒤 바로 갖는 리턴매치다.

앞서가진 포항과의 경기에서 전남은 한찬희 선제골에 힘을 입어 1:0으로 앞서나갔지만, 허용준의 부상 이후로부터 급격히 무너지며 1:3 역전패를 당했다. 최근 좋은 경기력을 펼쳐오면서 포항과의 2연전에서 선전을 노렸던 전남으로써는 아쉬운 결과다.

여기에 월드컵 휴식기 이후 더운 날씨와 쉴 틈 없이 5경기를 치르면서 체력적인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FA컵까지 소화해야 하는 전남으로써는 FA컵 일정이 아쉽다. FA컵에 좋은 추억을 많이 가지고 있는 전남으로써는 더욱이 그렇다.

안 그래도 선수층이 얇고, 공격에서 마침표를 찍어 줄 주전 공격수가 없는 전남이 안간힘을 다해 최근 선전을 펼친 원동력인 허용준과 김영욱이 부상으로 이번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지면서 이번 FA컵을 앞둔 전남의 아쉬움이 크다.







이러한 아쉬움 속에서 전남이 기대하는 것은 지난 포항과의 경기에서 1:0 선취골을 성공시킨 한찬희다. 한찬희는 김영욱, 허용준의 활약에 가려졌지만, 지난 포항과의 경기에서 홀로 그라운드를 누비면서 팀을 이끌었다. 이번 FA컵에서 한찬희에게 거는 기대가 커질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한찬희와 더불어 팀이 어려울 때 한몫해주는 최재현과 외국인 선수 완델손의 활약 여부에 포항과의 FA컵 결과가 달려 있다. 완델손과 최재현은 지난 포항과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콤비 플레이를 만들어내며 득점 기회까지 만들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 거는 기대가 커졌다.

상대 팀 포항은 최근 후반기에 들어서 부진을 이어가다 대구, 전남을 연이어 잡으면서 2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 덕분에 강등권 팀들과의 승점 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지만, 승점 차를 더 벌려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의 체력적인 부담을 털어내기 위해 이번 FA컵을 쉬어 갈 수 있다. 그렇다면 전남으로써는 FA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다.

이번 포항과의 경기를 치른 뒤 전남은 3주간 주중 경기를 치르지 않는 만큼 앞으로 체력적인 부담감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시즌에 대한 부담감을 줄어들 전망이다. 전남은 오는 28일(토) 인천과의 홈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