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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프리뷰] 전남, 최하위 인천 상대로 승점 사냥나선다

2018-07-27


전남드래곤즈가 최하위 인천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갖는다.

전남은 28일(토) 오후 7시 홈 경기장인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가질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0라운드 인천과의 경기를 갖는다. 10위 전남과 최하위 12위 인천의 맞대결로 강등권 팀들 간의 맞대결이기 때문에 치열한 맞대결이 예상된다.

두 팀은 후반기 시작 이후 좋은 경기력을 이어오고 있다. 전남은 좋은 경기력을 펼쳤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보이며 고전하고 있다. 지난 상주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이후 2연패를 기록했지만, 포항과의 FA컵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상대 인천 또한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수비에서 부진하면서 4경기 동안 14골을 내줘 경기당 3.5실점을 허용하는 부진을 보였다. 지난 서울과의 경기에서 올 시즌 2번째 승리를 거두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상승세에 있는 두 팀의 맞대결에서 전남은 공격에서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지와 인천은 헐거워진 수비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승부가 달릴 전망이 크다. 휴식기 이후 6경기(FA컵 포함)를 치른 두 팀의 체력과 정신력의 한계가 보이는 상황에서 어떤 승부가 펼쳐질지는 예상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전남과 인천이 승점 차가 3점밖에 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두 팀이 이날 경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느 경기보다도 치열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전남은 패한다면 최하위로 떨어질 수 있는 경기이고, 승리한다면 인천과 승점 차를 6점 차로 벌릴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날 경기에서 전남은 최재현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지난 포항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허용준과 김영욱이 출전이 불투명함에 따라 최재현이 공격 1선에 나서 전남 공격을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생겼다. 최근 인천과의 4경기에서 2골을 넣은 최재현이기 때문에 최재현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인천과의 경기를 치른 뒤 전남은 5일(일) 울산과의 홈 경기, 8일(수) 춘천시민축구단과의 FA컵 16강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