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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19일(일) 19:00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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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이상헌 프로 데뷔골' 전남, 인천에 1-3패배

2018-07-28
전남드래곤즈가 인천에 패했다.

전남은 28일(토) 홈 경기장인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가진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0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이상헌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며 1-3로 패했다.

이날 최근 상승세에 있는 전남과 인천의 맞대결로 승패를 쉽게 예상 할 수 없는 경기였다. 경기 시작과 함께 이런 경기 답게 서로 공격을 주고 받으며 이날 경기에 대한 중요성을 보였다.

이러한 중요성 속에서 먼저 웃은 팀은 전남이었다. 전남은 전반 16분 이상헌이 상대 인천의 수비라인을 깨트리며 패널티아크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상대 수비 앞에서 상대 수비를 속인 뒤 각이 좁은데도 불구하고 선제 골을 터트렸다.

이상헌의 선제골로 앞서나가기 시작한 전남은 이어서 득점 찬스를 맞이했지만,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득점 찬스를 놓친 전남은 전반 26분 실점을 허용했다. 선제골을 기록한지 10분만에 실점을 허용해 아쉬움을 남겼다.

동점골을 허용한 뒤 전남은 전반 41분 완델손과 한찬희 득점 찬스에서 좋은 슈팅이 이어졌지만,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 못하면서 실점을 허용 한 뒤 반전의 기회를 잡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1-1 동점으로 전반전을 마친 전남은 후반 시작과 함께 완델손이 프리킥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하며 공세를 이어나갔다. 점차 기회를 만들어 나가던 전남은 후반 14분 박종진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더니 후반 21분 무고사에게 또 다시 실점을 허용하며 1-3 상황이 됐다.

후반 막판 마쎄도와 완델손이 결정적인 슈팅 찬스를 한번씩 맞이했지만,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면서 전남으로써는 아쉬움이 점차 커졌다. 이후 전남이 볼 점유율을 높이며 추가 골을 노렸지만, 골로 기록하지 못했다.

추가 골을 기록하지 못한 전남은 인천 1-3으로 패하며 오랜 기간 지켜 온 10위 자리를 인천에 내주며 11위에 랭킹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