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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월 19일(일) 19:00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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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 춘천꺾고 FA컵 8강 진출

2018-08-08


전남드래곤즈가 FA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남은 8일(수)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가진 춘천시민축구단과의 ’2018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최근 K리그에서 부진을 이어가던 전남은 연이은 경기일정 소화에 따른 체력 안배 차원에서 그 동안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해왔던 선수들이 출전 기회를 잡았다. 기존에 자주 사용하지 않았던 4-2-3-1 포메이션으로 이날 경기에 임했다.

골키퍼에는 주전 골키퍼 이호승을 대신해 박대한이 출전했고, 수비에는 김민준-신진하-도나치-최효진이 출전해 포백을 구축했다. 미드필더에는 신찬우-윤동민이 출전해 중원을 책임졌다. 공격 일선에는 마쎄도가 나섰고, 전지현, 백승현, 한창우가 마쎄도의 뒤를 받쳤다.



전남은 전반 24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춘천과의 경기를 쉽게 시작했다. 전반 24분 골문 혼전 상황 속에서 김민준의 슈팅이 골문으로 들어가면서 1:0으로 앞서 나갔다. 1:0으로 앞선채 후반전을 시작한 전남은 추가 골을 노렸지만, 쉽게 추가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오히려 패널티킥을 내주면서 실점 상황에 몰렸다. 하지만, 오랜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박대한이 선방으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1:0 리드를 이어나갔다. 1:0 리드를 이어가던 전남은 후반 36분 춘천 박세영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위기에 빠졌지만, 2분 뒤 윤동민이 추가 골을 성공시켰다.

김민진과 윤동민의 골로 앞선 전남은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2:1로 이날 경기를 마치며, FA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춘천과의 경기를 치른 전남은 오는 12일(일) 경남과의 K리그 경기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