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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4일(토) 16:00 @광양

  • DRAG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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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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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G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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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 경남에 0-3 패배

2018-08-12


전남드래곤즈가 경남FC에 0-3으로 패했다.

전남은 12일(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가진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2라운드 경남과의 경기에서 전반 1골과 후반 2골을 허용하며 0-3패배를 기록하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이날 전남은 전반 21분 한찬희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며 경남전에서의 선전을 노렸다. 전반 26분에도 마쎄도가 유효슈팅을 성공시켰지만, 이범수 골키퍼의 선방으로 골로 연결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 중반 3차례 좋은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이후 경남의 공세가 이어졌다. 2위에 랭킹 된 경남답게 매서운 공세를 이어나갔지만 전남은 경남의 공세를 잘 막아냈다. 하지만, 전반전에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던 전남은 전반 추가 시간에 파울링요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아쉬운 순간이 맞이했다.

특히 전반 끝나기 직전에 실점을 허용하며 후반전 시작을 어렵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경남은 실점을 허용한 전남보다 발빠르게 선수 교체 카드를 꺼내들렀다. 경남은 쿠니모토, 말컹을 교체 투입하며 공세를 이어나가고, 리드를 이어가기 위한 모습을 보였다.

전남도 후반 시작한지 2분만에 좋은 모습을 연출했다. 사이드라인에서 김영욱이 올린 크로스를 마쎄도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범수 골키퍼의 선방에 걸리며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동점골로 연결될 수 있었던 좋은 기회를 연결하지 못했다.

이어서 이어진 경남의 공세도 전남 박대한 골키퍼가 막아내며 전반전의 아쉬움을 털어버리는듯 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후반 교체투입 된 경남 선수들이 몸이 풀리면서 전남에 위협적인 순간이 이어졌고, 후반 17분 말컹과 후반 36분 조재철에게 2골을 허용하며 3점차 상황이 됐다.

실점을 허용 한 뒤 전남은 만회골을 터트리지 못하며 이날 경기를 0-3로 마치게 됐다. 최근 이어오던 연속 득점포를 멈추게 됐고, 최하위 자리를 계속 이어나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