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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4일(토) 16:00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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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 강원에 0-1로 패하다

2018-08-15


전남드래곤즈가 강원 FC와의 맞대결에서 패했다.

전남은 15일(수)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가진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3라운드 강원과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상대에게 내준 실점을 만회하지 못 한채 0-1로 패했다.

최근 연패를 이어가고 있는 전남과 강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이날 경기에서 전남은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들이 선발에 이름을 올리면서 이날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러한 기대감에 겉맞게 전반 11분 이유현이 침투패스를 이어 받으며 상대 골키퍼와 1:1 찬스를 맞이하는 등 좋은 모습을 만들어 냈다. 이후에도 최재현이 2차례 좋은 기회를 맞이하는 등 전남이 득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점차 찾아왔다.

이후 강원은 제리치를 내세운 공격으로 좋은 공격을 펼쳤지만, 전남 수비들은 제리치를 잘 막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전반 32분 제리치에게 실점을 허용했지만,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 선언으로 골로 인정되지 않았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 중반까지 공격을 주고 받으며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한 모습을 보였다. 전남은 이상헌, 허용준을 투입하며 공세를 이어나갔고, 후반 34분 이유현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아쉬운 장면을 연출했다.

아쉬운 장면 뒤에 실점이 나오기 쉬운데 전남도 이유현의 기회 이후 바로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 38분 수비수의 패스가 상대 제리치의 몸을 맞고 나왔고, 제리치는 전남 수비와 골키퍼를 따돌리며 이날 경기의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후 전남 골을 터트리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동점은 물론이고 실점을 허용할만한 상황까지 나왔다. 경기 결과를 뒤집지 못한 전남은 인천과의 승점차 동점에서 1점차로 벌려지면서 최하위 자리를 계속 이어나가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패한 전남은 오는 19일(일) 수원과의 홈 경기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