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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 아산 꺾으며 FA컵 준결승 진출 성공

2018-10-03


전남드래곤즈가 FA컵 4강진출에 성공했다.

전남은 3일(수) 오후 2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가진 ‘2018 KEB하나은행 FA컵’ 8강전에서 K리그2 선두인 아산무궁화를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를 앞둔 전남은 지난 전북과의 경기에서 가능성을 보인 로테이션을 재가동 했다. 지난 경기와 달리 최재현을 선발로 투입하고, 교체명단에 박준태, 완델손이 이름을 올리면서 주전 가동율을 높였지만, 사실상 2군 선수들을 기용했다.

사실상 2군 선수들을 기용한 전남은 전반 24분만에 김경민이 골을 터트리며 아산과의 경기에서 주도권을 잡았다. 주도권을 잡은 전남은 수비라인을 끌어내리며 아산의 공세를 막아내며, 아산의 역전과 공격에 대한 의지를 꺾어내지 충분했다. 특히 지난 선두 전북과의 경기에서도 후반 막판까지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던 멤버이기 때문에 승리의 가능성이 높아보였다.

특히 경기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아산이 공격 할 시간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 선수들의 실수나오면서 전남으로는 추가 득점을 노려볼 만 했다. 하지만, 후반 15분 이명주가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키며 1-1 동점 상황이 됐다.

1-1 동점 상황이 된 이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4강 진출을 향한 전남과 아산의 의지를 엿 볼 수 있었던 장면이었다. 하지만, 두 팀은 공방전 속에서도 득점도 실점도 없이 1-1 무승부 상황에서 경기를 마쳤고, 연장 전반과 후반 경기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에서 승부를 가렸다.

승부차기에서 웃은 팀은 승자 전남이었다. 전남은 승부차기에서 키커로 나온 선수들이 모두 승부차기를 성공시킨 반면, 상대 아산은 팀내 핵심멤버인 이명주가 골대를 맞추고, 박대한 골키퍼가 아산 4번째 키커 김동진의 킥을 막아내며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를 거두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전남은 FA컵 준결승(4강)에 진출하는데 성공하며 FA컵 정상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 됐다. 더불어 로테이션을 가동하여 체력적인 부담을 덜 한 주전 선수들은 오는 6일(토) 오후 4시 FC서울과의 경기에서 강등권 탈출을 위한 중요한 일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