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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프리뷰] 상승세 전남, 서울을 내려 앉힐까?

2018-10-04


FA컵 준결승 진출에 성공한 전남이 서울을 만난다.

전남이 6일(토) 오후 4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가질 예정인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2라운드에서 FC서울을 만난다. 강등권인 전남과 서울의 승점차가 6점차 밖에 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서울과의 승점차를 줄이며 서울을 강등권으로 내려 앉히기 위한 일전을 갖는다.

최근 전남은 좋은 흐름을 이어가다가 선두 전북과의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가동을 시켰음에도 후반 막판까지 실점을 허용하지 않는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아쉽게 후반 막판 실점을 허용했지만, 전남의 가능성을 엿 볼 수 있었던 경기였다. 제주와의 경기에서 또 다시 패해 아쉬운 상황이었지만, 로테이션으로 임한 FA컵에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해 좋은 흐름을 만들었다.







이러한 흐름이라면 서울과의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만하다. 올 시즌 서울과의 첫 맞대결에서 좋은 결과를 거둔바가 있는 전남으로써는 이번 서울과의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록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 이러한 기대감에 겉맞는 결과를 위해 전남은 아산 무궁화와의 FA컵 8강전에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이번 서울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전남이 서울을 잡는다면 서울과의 승점차가 3점차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서울을 강등권 경쟁으로 끌어 내릴 수 있다. 11위 상주와의 승점차는 1점차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서울과의 경기 결과는 전남의 강등권 탈출에 크게 영향을 줄 전망이다.

그만큼 이번 서울과의 경기 결과가 전남으로써는 한 경기 결과가 아닌 올 시즌 성적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인 만큼 전남의 선전이 필요하다. 과연 전남이 서울과의 경기에서 승점 1점이 아닌 승점 3점을 확보하며 전남의 강등권 경쟁에서 우위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