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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프리뷰] 2연승 도전하는 전남, 3경기 무승 대구를 만나다

2018-10-19


전남드래곤즈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강등권 탈출을 노린다.

전남은 20일(토) 오후 2시 대구스타디움에서 가질 예정인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3라운드 경기에서 대구FC를 만난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전남은 2연승과 9위로 올라설 수 있는 만큼 전남으로써는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 라운드 서울과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둬 귀중한 승점 3점을 확보한 전남은 9위 상주와의 승점차를 1점차로 줄였다. 이날 대구와의 경기 결과에 따라 전남으로 9위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얻었기 때문에 반드시를 승리를 거둬야 하는 경기이기도 하다.

더욱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33라운드)인 이날 경기에서 9위로 올라서면 남은 하위스플릿 5경기에서 부담감을 조금이라도 덜고 경기에 임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9위로 올라서는 것을 넘어 강등 여부에도 크게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중요한 순간에 만나는 상대는 아쉽게도 대구다. 전남이 최근 대구와의 상대전적에서 좋지 않다. 지난 시즌 1승 3패와 올 시즌 2무를 기록하며 최근 2시즌간 6경기에서 단 1승만을 기록한 상대이기 때문에 좋은 상대라고는 볼수 없다.

하지만, 최근 전남의 경기력과 강 팀과의 맞대결에서 좋은 결과를 거둔 점을 본다면 대구와의 경기에서도 전남이 승점 확보가 어렵다고 볼 수 없다. 더욱이 대구가 최근 1무 2패를 기록 중이고, 지난 라운드에서 최하위 인천에 패하며 전남과의 승점이 4점 차밖에 나지 않은 상대이기 때문이다.

대구 또한 전남과의 승점차가 4점차 밖에 나지 않아 강등권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이번 전남과의 경기에서 패한다면 강등 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에 외국인 공격수를 내세울 전망이다. 전남으로써는 수비의 아쉬움을 극복하고, 대구의 공세를 잘 막아낸다면 가능성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전남으로써는 지난 서울과의 경기에서 허용준이 경고 누적으로 이날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점이 아쉬운 점이지만, 이상헌이 조커로써 좋은 활약상을 펼치고 있는 만큼 역습 상황에서 이상헌이 날카로운 공격으로 전남의 9위행을 이끌지도 지켜볼만한 관전포인트다.

전남이 대구와의 맞대결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하며 2연승과 9위로의 순위 상승에 성공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