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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 대구에 아쉬운 1-2 역전패

2018-10-20


전남드래곤즈가 9위로 올라설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전남은 20일(토) 오후 2시 대구 스타디움에서 가진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3라운드 대구FC와의 경기에서 완델손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채 1-2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전남은 정규리그를 8승 8무 17패 승점 32점으로 11위로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전남은 10위 상주와 승점 1점차, 9위 서울과 승점 3점차를 기록하며 대구와의 경기 결과와 상주, 서울 경기 결과에 따라 9위까지 올라서며 강등권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이러한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전남은 지난 서울과의 경기에 출전했던 선수들을 대체로 준용했다.

최근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대구였지만, 최근 전적에서 대구와의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기록하지 못했던 전남으로써는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한다는 의지가 어느 경기보다도 필요했던 경기였다. 이러한 중요한 경기에 걸맞게 전남은 경기 초반부터 막강 공격을 내세우는 대구를 상대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는 집중력을 보였다.

두 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치며, 후반 시작과 함께 양 팀은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후반 9분 완델손의 프리킥이 대구 골문으로 절묘하게 연결되었지만, 조현우 골키퍼의 선방으로 골로 연결되지 못한 아쉬움을 남겼다. 

조현우의 선방으로 프리킥 골을 성공시키지 못한 완델손은 후반 20분 자신이 얻어낸 패널티킥을 골로 연결시키면서 팀을 1:0으로 앞서나갔다. 이 골로 전남은 같은 시간 경기를 펼친 서울과 상주가 경기에서 지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9위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전남에 득점을 허용한 대구는 후반 25분 애드가가 골을 성공시켜 1:1 무승부가 됐다. 전남으로써는 9위로 올라간지 5분만에 10위로 떨어졌다. 그러나 전남의 불운은 계속이어졌다. 후반 30분 정승원의 골까지 터지면서 전남은 다시 11위로 떨어지는 아쉬움 남겼다.

이후 전남을 대구를 상대로 동점골을 터트리며 10위로 올라설 기회를 노려볼려고 했으나, 분위기를 탄 대구에 공격 찬스를 더 많이 내주면서 아쉬운 시간이 계속 흐르기 시작했다. 결국 전남은 대구를 상대로 추가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하며 아쉬운 1:2 역전패를 당하며 9위로 올라설 기회를 놓쳤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전남은 정규리그를 11위로 마치며, 남은 스플릿 라운드 5경기에서 K리그1 잔류를 위한 일전을 갖는다. 9위 서울와 10위 상주 또한 승점을 확보하지 못하며 9위까지 승점차를 3점차로 유지하며 남은 스플릿 라운드에서 기회를 남긴 것이 다행이었다.

K리그1 스플릿 라운드 경기 일정은 오는 22일(월) 발표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