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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프리뷰] 전남, 상주를 직접 끌어내린다

2018-10-26


전남드래곤즈가 상주를 직접 끌어내린다.

전남은 28일(일) 오후 2시 홈 경기장인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가질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4라운드 경기에서 상주를 만난다. 정규 라운드를 마치고, 5경기를 치르는 스플릿 라운드에서 만나는 이날 첫 경기에서 전남이 기선제압과 강등권 탈출을 위한 좋은 흐름을 시작할지 주목된다.

최근 하위권 팀들간의 승점차가 크지 않으면서 전남(11위)이 강등권에서 탈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10위 상주와의 승점차가 1점차, 9위 서울과의 승점차가 3점차 밖에 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날 경기 뿐만 아니라,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전남의 운명이 달라질 전망이다.







전남은 지난 33라운드 경기에서 대구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기록 했다면, 9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음에도 아쉽게 패해 9위까지 올라갈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에는 상주와 직접 맞대결을 갖는 만큼 승리를 기록하면 다른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바로 10위로 올라 갈 수 있는 기회다.

전남으로써는 다른 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0위로 올라설 수 있는 기회인만큼 놓쳐서는 안되는 경기다. 최근 전적에서도 전남이 상주를 상대로 좋은 경기 결과를 거두고 있다. 올 시즌 전적에서 2승 1무로 압도적으로 상주에 앞서고 있는 만큼 방심만 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거둘 가능성이 높다.

9위 서울이 강원과의 경기에서 패하고, 전남이 승리를 거둔다면 지난 대구전에 패해서 올라서지 못했던 9위까지 올라설 수 있는 만큼 전남으로써는 이번 경기가 승강 플레이오프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 과연 전남이 10위 혹은 9위까지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