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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프리뷰] 전남, 대구 상대로 FA컵 결승 진출노린다

2018-10-29


전남드래곤즈가 4번째 FA컵 정상에 오를 마지막 단계에 섰다.

전남은 31일(수) 오후 7시 30분 홈 경기장인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FA컵’ 준결승(4강전)에 나선다. FA컵 준결승전 상대는 전남이 최근 들어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대구FC다.

FA컵에서 3회 우승을 기록하는 등 FA컵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 온 전남은 올 시즌 FA컵을 모두 로테이션으로 임했다. 1.5군 보다는 2군에 가까운 선수 구성으로도 K리그2 우승팀인 아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 무대에 오르게 된 전남은 고민이 많아졌다.

지난 주말 승점 1점차이었던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0:1 패배를 기록하며 상주와의 승점차가 4점차로 벌려지면서 강등권에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FA컵 준결승까지 소화해야하는 상황이다. 스플릿 라운드가 시작되면서 매 경기가 결승전과 같은 전남으로써는 진짜 준결승전을 소화해야하는 부담을 갖게 됐다.







더구나 상대도 대구다. 대구가 K리그1으로 승격한 이후 전남이 대구를 상대로 7경기에서 1승 2무 4패를 기록하며 대구에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 시즌 대구와의 3차례 맞대결에서 매 경기 득점을 기록했고, 동점이나 한 골차 승부였다는 점에서 전남으로써는 이번 경기에 거는 기대가 크다.

하지만, 지난 주말에 주전 선수들이 준용되었던 전남과 달리 대구는 팀 공격의 핵심 자원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이번 FA컵 준결승에 올인하는 듯한 모습이다. 전남으로써는 K리그1 잔류-FA컵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상황인 만큼 이 상황을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할지 승부의 관건이다.

전남으로써는 최근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바가 있고, 지난 상주와의 경기에서 교체 아웃되면서 체력 안배에 들어갔던 허용준의 역할과 공수를 조율하는 한찬희의 역할 그리고 두 선수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승부에 크게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전남이 K리그1 잔류와 FA컵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용천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