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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프리뷰] 전남, 간절함으로 역경을 딛고 일어선다

2018-11-23


전남드래곤즈가 2018시즌 가장 중요한 대구와의 경기를 갖는다.

전남은 24일(토) 오후 4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가질 예정인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7라운드 경기에서 대구FC를 만난다. 전남이 올 시즌 갖은 경기 중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 기억될 이날 경기에서 전남이 간절함으로 역경을 딛고 일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근 대구, 상주, 강원, 서울에 패하며 4연패에 빠진 전남은 8승 8무 20패로 12위로 랭킹되어 있다. 올 시즌 경기가 2경기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전남은 이날 대구에 패하게 된다면 강등권 경쟁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다이렉트 강등, 승강 PO 중 험난한 길로 가게 된다.







그만큼 이날 대구와의 경기에서 전남은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대구FC가 K리그1으로 승격한 이후로 전남은 대구에 좋지 않은 경기 결과만을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 2무 1패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대구와의 맞대결에서 전남은 앞으로의 운명이 달린 중요한 일전을 갖는다.

대구 또한 최근 전남을 상대로 나쁘지 않은 경기 결과를 얻어 왔고, FA컵 결승전에 오른 만큼 K리그 경기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해서 FA컵 정상을 노리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전남에 쉽사리 승점을 내주지 않을 전망이기 때문에 전남으로써는 더욱더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전남이 어떠한 역전의 드라마를 써낼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된 가운데, 전남은 최근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었던 이유현의 활약이 주목된다.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원 팀으로 조직력을 내세운 축구도 필요하지만,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좋은 기회를 얻었던 이유현의 팀 분위기 반전을 끌어낼 수 있을지도 이날 경기의 중요한 요소다.

전남은 이날 대구와의 경기를 통해 올 시즌 홈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12월 1일(토) 잔류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인천과의 맞대결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