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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 대구에 패하며 고비를 넘기지 못하다

2018-11-24


전남드래곤즈가 대구FC에 패하며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전남은 24일(토) 오후 4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가진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7라운드 경기에서 대구에 1:2 패했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K리그1 최하위 12위를 확정지으면서 내년에 K리그2에서 경기를 갖게 됐다.

이날 전남은 대구와의 경기에서 패한다면 다른 팀 경기 결과에 따라 최하위를 결정 될 수 있었기 때문에 간절함으로 역경을 딛고 일어설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아졌다. 전남과 대구의 경기가 치러지기 전에 치러진 서울과 인천 경기에서 인천이 승리를 거두면서 전남은 이날 경기의 승리가 더욱 더 간절했다.

이러한 간절 함 속에서 전남은 전반 5분만에 최재현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득점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 13분 완델손이 상대 수비 3명 사이로 얻은 슈팅 찬스 또한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하면서 전남의 아쉬운 순간이 계속 이어졌다.

아쉬운 순간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남은 더욱 아쉬운 상황에 처했다. 전반 38분 무실점으로 경기를 잘 치르던 전남은 수비 과정에서 패널티킥을 허용하며 실점 상황을 맞이했다. 키커로 나선 세징야가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전남은 0:1로 대구에 뒤진 상황이 됐다.

전반전을 0:1로 마친 전남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상헌을 투입시키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이러한 변화에 전남은 후반 14분 ‘전남 맨’ 김영욱이 동점 골을 성공시키며, 동점으로 가기 위한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 냈다. 골을 기록한 김영욱은 기쁨을 참지 못하며 눈물의 세레머니를 펼쳤다.

김영욱의 동점 골이 터진 이후 전남은 활발한 공격 움직임을 보였다. 젊은 공격수를 중심으로 전남은 대구의 골 문을 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지만, 조현우 골키퍼가 지키는 대구의 골문은 견고했다. 하지만, 후반 27분 전남은 아쉽게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프리킥 상황에서 홍정운에게 실점을 허용한 것이다.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전남은 이날 경기에서 2골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 더욱 어려운 상황이 된 전남은 추가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고, 1:2 패배를 기록하는 아쉬움 속에 이날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에서 패한 전남은 다음 시즌 K리그2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