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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기자

명예기자K리그 클래식 30R 대전전 리뷰

2015-09-15

최근 6경기 동안 승리를 하지 못한 전남 드래곤즈가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대전시티즌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전남은 13일 오후 4시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0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 대전시티즌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대전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가지며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12분 중원에서부터 이어진 완델손의 드리블에 이어 서명원의 슈팅이 그대로 전남의 골문을 갈랐다. 베테랑 김병지 골키퍼도 꼼짝 못하는 슈팅이었다.

선제골을 내준 전남은 공격적으로 경기를 이끌어 나갔다. 전반 17분 현영민의 크로스를 스테보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넘어갔다. 전반 22분에는 오르샤의 코너킥이 흐른 볼을 김평래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포스트에 맞고 나왔고 전반 23분 스테보의 터닝슛은 골키퍼 정면으로 갔다.

전남은 전반 31분 빠른 선수 교체로 변화를 줬다. 전현철이 빠지고 안용우를 투입하면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전반 35분 이슬찬이 상대 수비진이 물러난 것을 보고 중거리슛으로 연결했지만 옆 그물을 때렸다. 전반 42분에는 현영민의 크로스를 방대종이 헤딩으로 떨궈주고 김동철이 바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번에도 옆 그물을 흔들고 말았다.


전반을 뒤진 채 마친 전남은 후반에도 공격을 이어나갔다. 후반 8분 오르샤의 크로스를 스테보가 뒤로 내주고 안용우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넘어가고 말았다. 후반 12분 계속해서 두드리던 대전의 골문이 열렸다. 오르샤의 슈팅이 오승훈 골키퍼를 맞고 튀어나온 볼을 이종호가 머리로 집어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전남은 동점골 이후에도 대전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후반 19분 중원에서 레안드리뉴의 패스를 이종호가 중거리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후반 22분에는 김평래의 스루패스로 이슬찬이 찬스를 맞이했지만 슈팅이 힘없이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이지민의 드리블 돌파 때 대전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되었다.


경기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대전의 최문식 감독은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얻어 만족한다. 실점 장면이 아쉽지만 연패를 끊어 짐을 조금 내려 놓은 것 같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경기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전남의 노상래 감독은 “전반에 상대 플레이에 적절하게 대비를 못했다. 심적인 부분 때문인 것 같고 선제 실점한 부분은 팀적으로 개선해야 될 부분이 있다 생각하고 후반에는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고 지금은 승점 3점이 필요한 상황이지만지지 않았고 희망이 사라진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끝날때까지 준비를 하겠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남은 시즌 선수 구상에 대해서는 “준비 잘 되어있고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로 경기를 치를 생각이다. 앞으로 울산, 수원, 서울 모두 까다롭고 부담스러운 상대이지만 세 경기 선수들을 믿고 잘 준비하겠다.”고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