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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기자

명예기자K리그 클래식 35R 울산전 리뷰

2015-10-26

전남은 25일 오후 2시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5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서 2-5로 패했다.

울산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을 밀어붙였다. 전반 5분 김신욱이 내준 볼을 이영재가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김민식의 펀칭 미스로 전남이 이른 시간 실점을 하고 말았다. 전반 10분에는 페널티박스 우측에서 김승준의 패스를 김신욱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김민식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25분에는 레안드리뉴의 중거리슛을 김승규가 막아내고 울산은 바로 역습으로 이어나갔다. 김승규의 롱킥을 이지남이 낙하지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코바의 일대일 찬스가 생겼지만 슈팅이 넘어가며 전남은 간신히 위기를 넘겼다.


전반 33분 전남에게 찬스가 왔다. 스테보의 헤딩 패스를 레안드리뉴가 이어받을 때 마스다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이 선언되었다. 페널티킥을 스테보가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전남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42분 울산은 추가득점에 성공했다. 이지남의 핸드볼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김신욱이 성공시키며 울산이 다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전남은 후반에도 김신욱과 코바를 견제하지 못하며 어려운 경기를 이어나갔다.
후반 17분 울산의 추가득점이 나왔다. 페널티박스 좌측에서 수비수를 제끼며 득점에 성공했다. 코바의 개인 능력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전남이 공격을 이어나가며 분위기를 가져올 때 후반 23분 다시 한 번 울산의 득점이 나왔다. 김태환의 오버래핑으로 시작된 공격을 김신욱이 페널티박스 좌측에 있는 코바에게 내줬고 코바가 마무리하며 전남의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후반 35분 전남의 만회골이 나왔다. 이종호가 얻은 프리킥을 오르샤가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했고 김승규의 선방에 막힌 볼을 뒤쪽에서 최효진의 슈팅이 득점으로 연결되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울산의 추가득점이 나왔다. 페널티박스 좌측에서 코바의 첫 번째 슈팅이 김민식의 선방에 막혔지만 두 번째 슈팅은 전남의 골문을 흔들며 코바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전남은 이번 경기 패배로 최근 1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울산에 밀려 리그 9위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