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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기자

명예기자[리뷰] 2016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VS 수원삼성

2016-07-29
전남은 23일 오후 7시 광양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22라운드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리그 9위로 올라섰다.


전남은 3-4-3 전술을 들고 경기에 나섰다. 골키퍼에 이호승, 3백에 고태원 - 이지남 -토미 좌우 윙백에 현영민, 최효진 중원에 김영욱, 유고비치를 배치했고, 공격진에 자일 - 배천석 - 안용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 10분만에 상대 수비의 패스를 가로챈 배천석이 두명의 수비수를 제친 뒤 날린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계속해서 공격을 주도해나간 전남은 전반 44분 상대의 볼을 가로챈 유고비치가 빠르게 돌파해 들어가 올려준 크로스를 자일이 이어받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2-0을 만들었다. 자일은 득점 후 신명나는 댄스로 관중들을 즐겁게 했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전남은 후반에도 빠른 공격을 통해 수원을 괴롭혔다. 후반 14분, 최효진이 측면돌파후 올린 크로스를 상대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것을 배천석이 내줬고, 안용우가 왼발 터닝슛으로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했다.

전남은 남은 시간 실점 하지 않으며 3-0 완승을 거뒀다. 최근 4경기에서 3승 1무 7득점 2실점의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전남은 6위 포항과의 승점도 5점차이 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이 기세를 몰아 상위 스플릿 진입도 노려 볼 수 있게 됐다.

전남은 30일 (토) 오후 7시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치러지는 23라운드 경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