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NEXTMATCH

    다음경기

    vs

    11월 18일(토) 15:00 @대구

  • PREV MATCH

    이전 경기

    2:2

    11월 05일(일) 15:00 @광양

뒤로팬존메인

명예기자

명예기자[명예기자] 21R 대구전 리뷰

2017-07-18
지난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둔 전남이 15일 저녁 7시 대구 FC를 홈으로 불러 들여 치열한 공방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전남은 전반 중반부터 공격을 몰아붙이며 경기 주도권을 가져왔다. 전반 33분 현영민이 우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페체신이 다이빙 헤딩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골포스트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 36분에는 자일이 왼쪽 측면을 돌파해서 올린 크로스를 유고비치가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페체신의 몸에 맞고 나왔다.

계속해서 득점을 노린 전남은 전반 38분 선취 득점으로 앞서나갔다. 김영욱이 중앙선 부근부터 돌파로 수비를 따돌리고 연결한 볼을 페체신이 마무리 하며 전남이 앞서나갔다.

전남은 후반 초반부터 대구의 골문을 계속해서 흔들었다. 후반 2분 자일의 드리블 돌파 후 페체신이 다시 한 번 대구의 골문을 열었다. 전남은 2분 뒤 세 번째 득점을 만들었다. 페체신의 헤딩슛을 조현우가 막았지만 흐른 볼을 쇄도하던 자일이 밀어 넣으며 전남이 세골차로 앞서나갔다.



전남의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후반 10분 김선민의 코너킥을 류제문의 헤딩으로 전남의 골문을 열었다. 대구는 후반 12분 바로 두 번째 득점이 나왔다. 같은 곳에서 김선민의 코너킥을 김진혁이 헤딩으로 연결했고 현영민이 막아보려 했지만 다리에 맞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대구의 공격은 계속 이어졌다. 후반 31분 레오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수비를 따돌리며 결국 동점골을 만들었다.

하지만 전남은 무너지지 않았다. 후반 38분 김영욱의 크로스를 페체신이 가슴으로 트래핑 한 후 오른발로 집어넣으며 다시 전남에게 리드를 안겼다.



골 잔치가 열렸던 경기는 그대로 4-3으로 종료되며 전남이 승점 3점을 얻었다.

전남은 7월 19일 수원을 상대로 연승행진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