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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매치 프리뷰] 첫 승 신고한 전남, FA컵 사냥 나선다

2017-04-18


시즌 첫 승을 신고한 전남드래곤즈가 2연승에 도전한다.

전남은 19일(수)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17 KEB 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 전주시민프로축구단을 불러들여 2연승과 홈 첫 승에 도전한다.

지난 주말 인천유나이티드와의 K리그 클래식 6라운드 경기에서 전남은 3:1 대승을 거뒀다. 짠물 축구를 펼치기로 유명한 인천을 상대로 3골을 몰아넣는 공격 축구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짜릿한 시즌 첫 승을 거둔 뒤 가진 이번 경기의 기대감이 자연스럽게 높아졌다. 2연승의 여부와 시즌 첫 승 이후 홈에서 갖는 첫 경기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상대가 상대적으로 약채인 전주시민축구단이기 때문에 기대감이 더 높다.

이러한 기대감 속에서 맞이하는 전주시민축구단과의 맞대결은 변수가 많은 경기다. 지난 인천과의 경기에 변화를 준 가장 이유가 부상 선수들이었다. 전남은 현재 여러 선수들이 부상으로 100% 전력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지난 인천과의 경기에 시즌 첫 승을 목표로 모든 것을 쏟아낸 전남 선수들은 이번 경기가 부담 안 된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K리그 클래식 팀과의 맞대결을 앞둔 전주시민축구단의 도전 정신이 부담된다.

그렇다고 전남으로써는 FA컵을 포기 할 수 없는 카드다. FA컵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왔던 전남으로써는 FA컵과 K리그를 병행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지난 인천전에서 뛰어난 전술을 선보였던 노상래 감독이 어떤 카드를 꺼낼지가 더욱더 주목된다.

이날 경기 이후 전남은 울산 현대(22일 토요일 3시), 강원 FC(29일 토요일 3시) 홈 2연전을 이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