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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리뷰] 전남, 제철가더비서 아쉬운 무승부

2017-07-08


전남드래곤즈가 포항스틸러스와의 제철가 더비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남은 8일(토) 포항스틸야드에서 치러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19라운드 경기에서 유고비치의 골에 힘을 입어 승리를 예상했지만, 후반 추가 시간에 허용한 실점으로 인하여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전남은 현영민의 원 볼란치를 재 가동과 페체신 원 톱을 통한 포항전 출전명단을 꾸렸다. 포항과의 경기는 시작과 동시에 제철가 더비에 맞게 치열한 경기로 전개됐다. 특히 K리그 득점 공동 선두인 자일과 양동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경기 시작과 함께 양 팀은 몇 차례 득점 찬스와 실점 위기를 맞이했다. 점차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던 전남이 유고비치의 골로 앞서나갔다. 전반 29분 자일과 유고비치가 패스 플레이를 펼쳤고, 골 에어리점 지점에서 유고비치가 중거리 슈팅을 연결시켰다.

후반전을 0:1로 뒤친 채 시작한 상대 포항은 완델손을 투입시키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완델손을 이용한 공격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전남에도 자연스럽게 위기가 됐다. 그럼에도 전남의 수비는 포항의 기회를 잘 막아내며 1:0 리드를 잘 지켜나갔다.

이에 전남 또한 허용준 선수 김재성, 한찬희 선수를 순차적으로 교체투입하면서 공격수와 수비의 안정과 리드를 지키기 위한 움직임을 보였다. 후반 중반으로는 많았던 포항의 기회를 연이어 막아내면서 포항스틸야드에서는 탄식이 흘러나왔다.

여기에 후반 37분 페체신이 좋은 득점 기회를 놓친데 이어 후반 43분 포항 또한 양동현의 득점 찬스를 놓쳤다. 하지만, 후반 추가 시간에 교체 투입 된 완델손과 양동현에게 기회를 내줬다. 완델손의 크로스를 양동현이 팀의 1:1 동점골로 만들어냈다.

다 잡은 승점 3점을 후반 추가 시간에 허용한 실점으로 승점 1점만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