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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프리뷰] 전남, 인천과 강등권 탈출 놓고 진검승부 겨룬다

2017-11-01


전남은 5일(일) 15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인천과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리그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현재 전남은 현재 승점 34점으로 강등권인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9위 상주와 10위 인천은 승점 35점을 기록하며 전남에 단 1점 앞서고 있다. 또 전남은 인천과 상주를 차례로 상대하기에 충분히 강등권 탈출의 가능성이 있다.



전남은 올 시즌 인천을 세 번 상대해 2승 1무를 거두며 전적에서 우위에 있다. 특히 승리한 두 경기에서 각각 세 골씩을 기록하며 막강한 화력을 뽐냈다. 자일과 최재현의 활약이 빛났다. 자일은 올 시즌 인천에 3골, 최재현은 2골을 기록했다. 최근 만남에선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통산 전적에선 전남이 12승 18무 11패로 근소하게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전남은 최근 12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하지만 지난 상주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패 숫자를 ‘5’ 에서 끊었다. 또 비록 득점은 없었으나 7경기 만에 무실점 경기를 펼친 데 의의가 있었다. 지난 경기를 발판 삼아 반드시 인천을 잡아야 한다. 인천은 최근 7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또 최근 4경기에서 득점이 없었다. 전남에게 충분히 승산이 있다.



자일은 최근 7경기에서 침묵하며 득점왕 경쟁에서 멀어졌다. 하지만 전남엔 자일의 한방이 절실하다. 전남이 올 시즌 기록한 8승 중 7경기에서 자일의 득점포가 터졌다. 또 자일이 득점을 기록한 12경기 중 7경기에서 전남은 승리를 거뒀다. 이쯤 되면 자일의 발끝에 전남의 승리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일이 부활포를 터뜨리며 전남을 강등권에서 탈출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