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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뉴스

클럽뉴스[프리뷰] 전남, 강원 상대로 연패 끊어버린다!

2018-11-02


전남드래곤즈가 강원을 상대로 최근 부진을 털어버리기 위한 일전을 갖는다.

전남은 4일(일) 오후 4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가질 예정인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5라운드에서 강원FC를 만난다. 최근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전남은 이번 강원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강등권에서 더욱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이날 경기 총력전이 예상된다.

최근 전남은 강등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강등권에서 경쟁하고 있는 대구, 상주를 직접 상대한 경기에서 패하며 2연패에 빠져있다. 여기에 FA컵 준결승전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실수로 내준 실점을 만회하기 어려워 FA컵 포함 3연패를 기록하며 남은 4경기에 대한 부담감이 높아졌다.







특히 승점 1점차로 전남이 강등권에서 벗어나기 위해 꼭 잡아야 했던 상주를 상대로 패하면서 10위 상주와의 승점은 4점차로 벌려진 상황이다. 전남으로써는 더욱 승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러한 절실함 속에서 전남이 강원을 어떻게 슬기롭게 이겨낼지에 따라 올 시즌 강등권 경쟁이 달라질 전망이다.

하지만, 이날 경기 상대인 강원을 상대로 전남은 유독 좋은 결과를 기록하지 못했다. 올 시즌 강원과의 3차례 맞대결에서 1무 2패로 부진했던 것을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전남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지난 대구와의 FA컵 준결승전에서 보여준 공격력과 하나가 된 모습이라면 강원과의 경기가 어렵지 않다.

전남이 스스로가 강원을 상대로 좋은 경기 내용과 결과를 기록하며 강등권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경기 결과와 상주의 경기 결과에 따라 전남은 10위 상주와의 승점차를 다시 1점차로 줄이며 남은 3경기에서 강등권에서 벗어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